롯데리아 버거 리얼하게 파는곳이라는데

 

 

보통 햄버거 가게 광고사진보면 풍성한 야채 뚜렷한 토마토틀 푸짐한 양상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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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매장가서 사먹거나 배달받아보면 엄청 작은 크기에 안에 속들은 다 짜부된건지 원래 적게 넣은건지 허접한 수준이 리얼 판매되는 버거의 진짜 민낯은 사진이랑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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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같으면 이런거 소송감 아닌지 모르겠다 너무나 대놓고 소비자를 기만하니깐

얼굴도 보정 화면빨 조명빨 화장빨 처럼 버거도 새로출시된 버거 광고하는 버거들 다 3중빨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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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여러 롯데리아 매장이 있는데 갠적으로 난 롯데리아를 안먹는게 아주 비싼 레벨 메뉴외에는 너무 양도 적고 허접해서 포만감도 없는데다 가격에 비해 호구당한 느낌이 들어서였다 최근엔 롯데기업 나락 이슈까지 있는데 역시 장사를 그따구로 하면 안돼는거같다

 

특정한 시간때를 안와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매장은 홀이 큰편인데도 사람은 없고 배달건만 주루륵 나열돼 있다 아르바이트생인지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전에는 이쁜 분들도 계속 보였는데 요즘은 아주머니 시니어등으로 바뀌는 추세같다 참 사람이 간사한게 조리대기 기다릴때 짜증나는데 이상하게 아름다운분이 계시면 조리대기도 그렇게 화나지 않는다 근데 이제 그분이 안보이시네 버거얘기 하다 딴데로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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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장은 블로그를 보니 사진이랑 비슷하게 속 알차고 맛있게 판다고 해서 올려봄 특정매장 홍보같에서 특정은 안하지만 송도 사시는분은 매장보시면 아실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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