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칫솔 쓰다 일반 칫솔쓰려니 찜찜 힘 안들이고 더 깨끗하게 닦자

기존에 쓰던 전동칫솔 충전주기가 점점 짧아지더니 이제는 아예 충전하고 나서 한번만에 주황색 충전등이 깜빡거린다

그래서 다시 똑같은 모델로 2년이상 쓴거 같은데 다행이 아직도 같은 모델이 있었다

한개씩은 안팔고 두개씩 판다 두개 해서 5만원정도 구매 

 

똑같은 모델로 또 산 이유는 기존에 사둔 호환용 다소 가라 칫솔모가 아직 잔뜩있어서 써먹야 되서다 

 

근데 이 전동 칫솔도 다소 꼼수가 있는게 본체는 생각보다 싼데 칫솔모를 갈아줘야 되는데 정품 칫솔모가 꽤 비싸다는거

기본으로 들어있는것도 두달정도면 다 소모 될테고 더 쓰고 싶음 더 써도 되는건 자기 마음이지만

그래도 갈땐 갈아야 된다 

 

한눈에 봐도 왼쪽에 쓰던거는 흰색이였음에도 새거랑 나란히 보니 흰색이 아니였다 

 

새거 기존 쓰던 충전기에 올려놈 충전 잘 되는거 보니 동일 모델 맞네 

이게 가라로 사논 칫솔모 4피쓰가 한세트인데 아마 몇천원이였던거 같다

물론 정품이 더 나을꺼 같긴한데 정품 전동칫솔모는 너무 비싸다 

 

요즘에 보니 손보다 나은이라고 손나은이 모델로 광고하는 국산 전동칫솔도 한참 광고중인데

확실히 일반 칫솔 손으로 양치하는거보다 전동 칫솔이 훨 잘 닦이는 느낌?이다 

느낌보단 확실히 돌아가는 파워가 세니 손보다 나은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