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소식 범죄자가 대우받는 세상

아침부터 네이버 메인에 뜨는데 안 올리수가 없네 저 사진만 봐도 내 블로그가 더렵혀지는 느낌이 날정도로

더럽고 흉악한 인간이다 겨우 9살짜리를 납치 강간이라니 참. 거기다 말도안되게 그걸 가리겠다고 뚫어뽕으로

그짓을 해서 평생 불구까지 만들어서 씻을수 없는 악행을 만들어 놨다

근데 판결은 겨우 12년형이였다 내가 정말 파릇할때였는데 그 12년이 벌써 흐른거다

저런 몬스터에겐 12년형이라는게 얼마나 짧고 솜방망이 수준이라는게 증명됐다

그래서 미국에선 아동 성범죄니 흉악범죄를 인간의 수명보다 훨씬 길게 100년 200년 때리는구 나 싶다

저인간도 사실 최소 무기징역감이였다 사형은 아깝다 평생 그짓도 못하게 남은 여생 고통속에서 살다

가게하는게 맞았다

그리고 조두순 출소후 보복예고 했었다고 그걸 보호하겠다고 관용차게 고이모셔서 데려가신거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나라다

 

거기다 피해자 가족은 출소후에 당연히 옆동네 그 몬스터가 다시 이사오니 피해서 또 이사갔다

어려운 서민 형편이고 요즘같이 집값 날뛸때 그래도 주변의 좋은 분들의 후원금이 모아져서 겨우 이사간거다

도대체 피해자가 도망가고 범죄자는 보호받으면서 출소하고 이거 뭔가 이상한거 아닌가? 우리는 왜 이런걸 그냥 지켜보는건가?

솔직히 이번정부나 이번사례도 봐도 우리국민들은 진짜 순한거 같다 다른나라만 봐도 사소한거 하나만 정책 잘못해도

폭동나고 난리던데 그냥 그렇게 지켜보고 그냥 있으면 또 반복이고 반복이겠지

생각갔았음 나도 저런넘 처단하고 싶다 근데 내가 몬스터 처단하면 범죄자 되니 내인생 조지는거고 참 ...

차라리 자살 결정한 사람들이 조두순 쳐단해버렸음 좋겠다 아니 쳐단도 복이지 저넘은 남은여생 어떻게서든지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가야된다 얼굴가려주고 관용차에 고이모시고 귤까지 조두개 저넘은 또 어이없게 유치원 근처로 이사갔던데 실환가??

이휴 저런넘한테 보호관찰 인력쓰고 세금 낭비하느니 처단하는게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