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 5월이 돌아오면 매년 생각나는 고민 제일 돈많이 쓰는달 5월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날 석가탄신일등등 온갖 기념일이 합쳐진 통합 머니 소비의달 이왕이면 이럴때 생일이나 다른기념일이 겹쳐서 한번에 처리하면 좋은데 나같은 경우 부모님 생일이 4월이라 바로 5월에 다시 추가로 또 사드려야 된다 일단 부모님 선물은 그렇다 치고 어린이 선물은 어렸을때 팩 꽂아서 쓰던 3-5만원짜리 게임이 있던 90년대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그때랑은 상상도 안되는 전투기로 치면 F22급 닌텐도 OLED게임기가 출시됐다 그때당시 훼밀리게임기가 90년대 초등학교때 동력고무줄 달아서 꼰다음에 날리던 그런 모형 비행기라면 닌텐도 스위치는 F22전투기 급이다 디자인은 이렇다 펭귄모양같디도 하고 무슨 귀여운 동..

지난 겨울 쿠팡에서사은품으로 받았던 헬멧 5년내내 쓰던 헬멧 이제 살때 됐다 싶었는데 살만하다 싶은건 품절이고 정말 맘에 들었던 헬멧은 몇십만원이라 오토바이 값 1/5나 주고 헬멧 사는건 오바 같아서 지켜보면서 골라보다가 끌어당김의 법칙인지 일부 파트너님께 헬멧 증정한다는 메세지 받고 얼마후 이렇게 받은 쿠팡배달파트너 선물 헬멧 뒷부분은 뚜렷하게 쿠팡이츠 로고까진 좋았으나 배달파트너랑 보행자 보호 교통법규준수 왕글자는 너무 튀는거 같아 중고시장에 2만원에 내놨으나 안팔려서 계속 집에 두고 있음 결국 기존 헬멧만 계속 쓰는것도 위생상도 그렇고 현재는 뒷부분 스티커로 가려서 쓰고 있긴함 아무래도 워낙 저가 헬멧이라 손으로 움직여도 양옆이 잘 벌어지고 굉장히 가벼움 KC인증표시는 있어 기본기능은 할거라고 믿고..

자급제로 구매하는비중도 이제 30%가 넘었다 한 4-5년전까지만해도 핸드폰은 무조건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구매하는게 당연한 수순으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대리점이나 판매점은 단순히 핸드폰 자체를 팔아서 마진을 남기는 개념이 아니라 개통이라는 통신사 가입과 유지를 시켜서 오랫동안 요금으로 인한 이익을 보게 함으로써 수익을 얻는 구조이기에 개통초반 쓰지도 않는 고액요금제를 의무인것처럼 강요하는 폐해 및 부가서비스 가입등으로 조금씩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실 대리점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개인이 운영하는 법인대리점이다 이걸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일부 분들은 똑같은 제품인데도 대리점가서 사야 더 신뢰가 간다고 생각해서 대리점에서만 개통하는분도 있다 실상은 백화점이라고 보면 되는 최상위 ..

쿠쿠 2기압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압력밥솥 대부분의 전기밥솥은 여태까지 검정색으로만 대부분 출시됐었다 왜냐면 우리나라 전통 밥짓는 솥때문에 검정색이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골 솥뚜껑 생각하면 밥솥은 항상 검정색이라는 관점이 있긴 했었다 하지만 이제 시대는 변했고 특정 제품이 특정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없어지기 시작했다 쿠쿠 밥솥 제품을 보다가 흰색도 없나 했더니 드문드문 흰색 모델들이 있었다 쿠쿠계의 아이폰같은 디자인과 색을 가진 이제품이 눈에 띄어서 보게됐다 냉장고나 세탁기 등등 하루에 1회이상 혹은 종일 쓰는 가전제품은 무조건 1등급을 사야된다 1등급제품을 사면 돌려주는 캐시백 머 이런것도 정부에서 했던걸로 기억한다 윗부분은 이렇게 생겼다 프리미엄 제품이다 보니 압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