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9. 09:10ㆍ대한민국 찐역사 이야기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 한국인으로써 가끔 의문을 가지게 되는게 특히 고려시대 역사다
특히 주목할 부분이 윤관의 여진정벌 실제 지역 천리장성이나 강동6주가 교과서에 나온거는 아무리 봐도
어거지로 구겨서 좁은 구역에 쳐박아 놓은 느낌이 많았다
특히나 천리장성이 존재했으면 최소한 성 무더기라도 부분부분 있어야 되는데 전혀없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말타고 수레끌던시절에 북경보다도 먼곳에서 한반도까지 쳐들어오려면 천킬로가 넘는데
쳐들어가도 상식적으로 갈만한 거리여야지 침략도 가능한거다 현대시대처럼 자동차 비행기가 있던시절이 아닌
보병은 걸어서 기마병은 말타고 수레타고 가던 시절에 1-2천킬로도 넘는 거리에 있는 나라를 매번 쳐들어갔다?
그냥 평지만 되는 거리여도 당시에 따져도 어마어마한 거리인데
그와중에 다 평지땅도 아니고 산맥도 있고 늪지에 온갖 악조건의 자연환경을 다 거쳐가야된다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될까?
중국 역대 왕조들이 고구려 백제 신라를 침략할때 그렇게까지 거리가 멀었으면 오다가 다 닳아빠져서
싸우기도전에 소멸했을거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면 단번에 해결된다
수당시기 고구려 백제 침략거리가 상식적으로도 맞고
대륙 구석구석엔 고려 백제 신라 관련 지명들이 수두룩하다
삼국지만 봐도 백제성이 나온다
일식기록을 봐도 고구려는 만주 훨씬 북쪽 요동반도 서쪽으로 북경지역이상으로 훨씬더 넓게 형성되있었고
백제는 중국 동부해안라인 신라는 중국 동남쪽지역 이후 하대기엔 지금의 한반도 경주쪽으로 확인되었다
우리나라 지명이랑 중국에 있는 지명이랑 같은 경우도 많고
이런경우 영국이 캐나다 미국 식민지에 비슷한 지명을 둔거랑 유사한 예시라고 본다
보통 본토에서 외부 식민지를 점령하면 인간적으로 과거 향수도 있고 점령했다는 느낌을 더 가지려고
본토 지명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여러 의문들을 단번에 풀어줄 보물같은 유튜부 영상을 발견해서 링크 올려본다
단순히 판타지나 그럴꺼다가 아닌 흥미롭고 객관적이면서 상식적인 우리역사 실제 영토얘기다
물론 대륙조선이니 대고구려니 너무 과하게 과장되서 아시아와 중국 대부분 거의 유럽까지 미쳤다는
미친 개소리같은 비상식적인 지도는 아니다
최소한 고구려백제 신라가 고려가 만주와 중국 동부지역에 존재했다는건 상식적으로 검증됐고 맞는건데도
일본 식민사학자가 심어놓은 무서운 역사날조로 아직까지 교과서로 쓰이고 있는게 무서울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hYjmTPgM68&t=19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