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29호관 오르막길
방학이라 한적한 대학가 아파트만 걸리다가 대학가 세부적인 호실 걸리면 찾기 난이도가 조금 있는편이다그래도 대부분 기숙사 배달이 대부분이고 센스있게 1층 보온박스 두고 가라고 배려해주는 대학생들땜에 완료가 빠른편인다 이번엔 구체적으로 몇호관 몇호실까지 그와중에 29호관은 언덕위에 있어서 마침 눈이 조금씩 내리길래 조바심이 생겼었다한번 폭설이 내리면 잠깐사이에도 엄청 쌓여서 빨리 갖다주고 내려오는길다행이다 솜털눈발이라 금방 그쳤다 가만보면 대학가 같은데는 배달러들 돌아다니면서 순찰역할도 되는거 같다구석구석 한적한곳 배달러들이 돌아다니면 그래도 낫지 않나 싶다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