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에 날개를 크리스피 도넛

2025. 2. 16. 10:29인천송도국제도시&쿠팡배민 돌아다니기

 

점차 건강을 생각하는 추세라 예전처럼 달다고 맛있다고 무조건 사먹는 시대는 지나가는거 같다 한참 디저트 열풍이 불고 달달하니 단게 스트레스 해소하고 당충전이니 긍정적인 유행어도 생겼었다

약간의 바이럴 마케팅 세뇌식 마케팅으로 온갖 디저트 가게 난립하고 절정으로 탕후루라는

희대의 초당 식품까지 유행했었다

도넛하면 기름에 일단 튀긴 밀가루 거기에 설탕범벅 그것도 모자라 안에는 달달한 크림까지

엄청난 당 폭탄 나는 안먹은지 꽤 오래됐는데 한입 베어먹는 순간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의 엄청난 단맛에 부서지는 가루는 치아 곳곳에 침투해서 치아까지 부식시킬거 같다

그래서 이런 달달한 가게들도 나름 건강식으로 나오는 메뉴들도 있는거 같다

본질적인 도넛의 그 달달함과 불량식품함을 탈피해서 시대 트렌드에 맞게 본질이 바뀌는 식품들도 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