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면접보는 기간중 당일 알바할때 찍어논 사진 올려봅니다 콘테이너 상하차 후기로도 따로 올렸었는데 사진이 더 있었네요 저 보라색 포장 크런키 지금 씨유에서 2+1 행사로 2천원에 3개 구매 가능 합니다 몇년전부터 애츠하던 크런키 초코바 다른 초코바랑 다르게 끈끈하지 않아서 먹기가 좋죠 크런키는 알다시피 바삭한 식감이 있어서 더 좋구요 저번처럼 육체노동 했을때 에너지 보충용으로 딱 좋습니다 ​ 이번 사진은 산에 갔다가 오면서 이번엔 지에스에서 산건데요 원래는 아몬드 빼빼로를 사려고 했던건데 품절이라 바로 옆에 웬 크런키 빼빼로가 있길래 이걸로 대신 샀습니다 저번 쌍노가다 하면서는 씨유에서 크런키바 2+1 샀었는데 이번엔 지에스에서 크런키빼빼로를 2+1로 사네요 똑같이 2천원에 3개 삽니다 겉모양은 얼핏보..

한달전부터 정말 지겹도록 타자 에러가 났다 글자는 계속 간헐적으로 쓸때마다 자음 모음이 안 합쳐지고 흩어져서 써졌다 거기다 인터넷창 크롬이랑 웨일즈가 정말 미친듯이 계속 켜졌다 처음엔 바이러슨가 해서 백신 돌려보고 고클린으로 인터넷 관련 최적화 및 불필요해 보이는거 삭제도 해봤지만 소용 없었다 지식인 물어봐도 바이러스 확인이나 설정에서 글자속도 같은거 설정하는데 보라고 써있었으나 그것도 원인이 아니였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선키보드라 먼가 이게 상태가 안좋아진거 같았다 그래서 키보드에 건전지를 새거로 갈아보니 조금 나아지나 했으나 결국 또 제자리였다 키보드 글자 퍼지게 써지는거야 간간히 그러니 조금 참겠는데 윈도우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인터넷창이 겹겹이 켜지는건 정말 돌아버릴 일이였다 인터넷창이 계속 실행..

드디어 취업은 됐다 21일날 다시 새로운 회사로 나가게 됐고 공백기간 취업전 11월중엔 거의 일주일에 3-4회 쿠팡이츠로 돈벌고 날 추워진 12월엔 그나마 참을만한 첫주까지도 쿠팡이츠로 벌다가 날씨 관계상 종일 타는건 무리라 풀타임 하루 하루 알바를 구하게 됐다 보통 단기라도 일주일내내 한달내내 이러면 나도 중간에 면접보고 볼일볼때 곤란해진다 그래서 이렇게 하루 하루 끝내고 나오고 싶을때 나오고 당일 바로 입금 깔끔하게 해주는 일이 이런시기는 좋다 쿠팡이츠로 벌어먹다가 알바몬 보면서 하루 알바를 찾아봤다 갠적으로 어렸을때도 그랬지만 알바할때 나는 절대 최저임금이나일편하고 싼알바는 안한다 아주 운좋게 이벤트 알바니 별거 없었는데도 일당 잘 쳐준경험도 있긴 했는데 드물었고 보통 좀 박쎄지만 일급이 쎈걸 선호..

구직중에 보니 샐러드나 김밥 요길 평소에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 김밥 말아보고 싶을때도 있었다 근데 구인보니 이쪽 분야에 구하는 구인이 있길래 한번 지원해 봤다 당연히 요식업이니 보건증이 필요할듯하여 보건증을 발급받으러 갔다 코로나때문에 이제 보건소에서 발급 안하니 헛탕 안치게 주의 하시기 바란다 지정된 병원에서 검사하고 보건증 발급해 준다 네이버에서 본인 지역 보건증 지정병원 검색해서 찾아보면 집근처에 보건증 발급하는 지정병원 한개씩은 있으니 확인한후 가심 된다 병원마다 조금 비용이 다른데 나는 만원 들었다 피뽑고 폐찍고 그게 다였다 기존엔 그 면봉으로 좀 더럽지만 그것도 했던거 같은데 그건 피뽑는걸로 생략이랜다 그래서 엄청 간편하게 끝났다 대장전문 내과래서 온김에 위랑 대장 검사 문의해보니 저렇게 안내..

컴퓨터작업을 1시간만 넘게 해도 벌써 목아픔 어깨결림이 시작된다 그래서 요즘 손연재 바른교정자세 의자 커블이라고 그거 받쳐서 쓰고 있었다 커블 앉으면 자연스럽게 꼳꼳한 자세가 되서 바른자세가 되는건 맞는거 같다 근데 근본적으로 목아프고 어깨결린건 안없어진다 원인은 목을 바쳐줘야 연계된 어깨까지 결림이 덜하는데 지금 쓰는 이 의자도 나름 목이 길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막상 앉아보면 어깨까지만 받쳐준다 그러다가 요즘 하도 게이밍의자 게이밍의자 해서 한번 찾아봤다 7만원때 저가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했는데 7만원대는 당연 퀄리티가 불안하고 40만원대는 돈이 되게 많음 쿨하게 사겠는데 좀 과하다 싶어서 13만원때 의자로 구매했다 제넥슨지 따로 게이밍의자로 유명한 브랜드가 있긴 있는데 다 검정 빨간쪽 디자인이라 ..

생수사려고 11번가 앱 켰다가 낚였다 그래도 쿠폰쓰고 모하니깐 달력없어도 300밀리짜리 24개에 배송료포함 16000원이면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다 연말이나 특정시즌 되면 코카콜라도 가끔씩 이렇게 기념 굿즈랑 같이 음료를 판매한다 다 상술인거 아는데도 구매하는 이유는 코카콜라 기념품에선 먼가 활기찬 기운이 느껴진다 광고 컨셉도 항상 활기차고 즐겁고 언제나 코카콜라~ 이런 리듬도 기분좋은 느낌이 든다 아 사이다 이러는데 난 아 콜라다 그리고 음료가격에 크게 기념품 가격까지 반영한거 같지도 않다 편의점에서 캔콜라 한개씩 사먹을래두 천원 넘는데 기념품 포함 24병에 이정도면 비싼건 아니니깐 사실 건강 생각해서 탄산을 좋아하긴 하는데 콜라 사이다처럼 당이 많이 들어간건 자제하는 편이라 대신 탄산수를 대량 구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