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자로 온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교환 쿠폰! 보니깐 5월쯤 쿠팡이츠에서 미리 통보한 리워드 프로그램 대상자에 대한 혜택이였다 나같은 경우 마스터와 레전드 중간인 에픽등급이 부여됐다 실시간 변동요금 상관없이 건당 무조건 6100원으로 쳐주는거다 피크타임 일부 몇시간 빼곤 대부분 2500~3000원 기본요금제라 요즘같은때는 괜찮은거다 그리고 기본요금제가 2500원~3000원때라도 결국 2/3는 할증붙어서 해보면 2500원 3000원으로 받아지는경우는 적다 퇴사하고 한달내내 쿠팡이츠 했을때 이런 프로그램 있었음 한달에 4백이상 벌었을거 같다 보통 나같은 경우 서울가서 11시부터~밤 9시~10시 정도 까지 하고 밥먹으면서 1시간정도 셨으니 9시간~10시간 하고 하루 30~35건정도 했었다 6100원 고정금..

벌써 자동차 구매후 2년차가 되서 카톡으로 오토큐 정기점검 받으라는 통지가 왔네요 마침 엔진오일 갈때도 됐고 해서 1년전 첫 엔진오일 갈때처럼 똑같이 인터넷에서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구매해서 예약된 시간 맞춰서 공임나라에 갔습니다 여긴 인천 남동 고잔점이구요 1년전에는 간석동에 있는곳에 갔었는데 그때는 더 가까운곳이 없었던건지 못찾았던건지 이번엔 더 가까운 남동고잔점으로 인터넷 예약했었고 토요일 아침부터 갔습니다 차는 총 3대정도 동시 정비 가능한 크기였구요 전에 간석동쪽보다는 주변이 넓어서 차대고 대기하고 있기엔 수월했습니다 그때 간석동 지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공임도 생각보다 더 싸서 간석점으로 가려다 거리차이가 워낙 나다보니 이쪽으로 오게됐습니다 일일이 사진찍는게 좀 그래서 공임나라 관련사진..

드디어 불금이고 퇴근후 지친몸을 이끌고 말끔히 샤워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다 보니 살짝 출출해졌다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지 겨우 3시간도 채 안 지났지만 먼거 허전해서 요기요랑 쿠팡이츠를 둘다 봤다 배달료 포함되서 요즘 비싸니 어쩌니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두 앱도 위쪽 배너보면 특정 브랜드가게중 할인많이 하는것들이 종종있다 특별히 난 꼭 교촌먹고 싶다 하면 할인 염두해두지 말고 그냥 먹음 돼는데 난 그냥 치킨먹고싶다 그런거면 브랜드 치킨집중에 최대로 할인 많이되는데서 시키면 되지 않나 옛날이야 쿠폰 크게 적용되는데 가게에도 전가시켜서 가게에서 쿠폰주문건은 양도 적게 주고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 똑같다 요기요나 쿠팡 자체에서 다 비용을 부담하는거라 무할인 주문이랑 똑같이 왔었다 오히려 이런게 있더라 피크..

이런식으로 네이버구매 후기 대비 구매제품은 짜로 사진을 찍어놔서 폴더방에 모아 놓는다 그리고 구매결정할때 한번 업로드 그리고 한달뒤 한달사용리뷰쓸때 한번더 활용하고 삭제한다 보통 인터넷에서 물건살때 네이버에서 검색후에 최저가로 사게된다 나도 처음에는 11번가 매니아 그리고 이후 지마켓에서 스마일 회원가입하고 지마켓 매니아였다 왜냐면 지마켓에서 스마일 회원을 가입하면 다달이 12%이상을 할인혜택을 적용해주고 회비 3만원을 포인트로 100% 다 돌려주는데다가 영화나 기타 다른 할인 혜택까지 해준다 결국 회비는 없고 무료로 회원자격으로 혜택을 누리는게 되버리니 지마켓을 쭉이용했었다 통신사가 KT인경우 최근까지 지마켓 할인쿠폰이 멤버쉽혜택으로 있어서 지마켓에서 스마일회원으로 가입해서 구매하다보면 혜택이 많아 보..

궁물 라면 스프 한꺼번에 넣는거보다 궁물먼저 끓이다가 나중에 면먼저 넣으면 더 맛있다고 했던 수년전 라면 달인의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도 항상 라면을 끓일때 물먼저하고 나중에 면을 넣는다 김수미여사가 손목 오그라들게 찍었던 CF로 찍었던 그 두부김치라면이다 사실 라면 천원짜리에 두부 당연히 기대는 안했다 과자를 예를들면 벌꿀 0.000000334% 포함 이런식으로 당연히 생각했으나 그래도 이름이 두부김치인데 한봉지에 2천원 받더라도 두부를 크게 좀 넣어야 되지 않나 싶다 물론 쌩두부는 금방 상하니 건조시킨 두부라 여건성 힘들긴 할꺼 같다 이렇게 포장은 검정이라 신라면 블랙처럼 살짝 상위레빌 검정색을 써서 고급스런 느낌을 주게 했다 전자기기로 치면 엘지시그니처 삼성 비스포크 라인의 라면이다 사진은 두부가..

쿠팡이츠에서 오랜만에 크게 한번 콜비 쏘는 날로 예고했다 성탄절이기 때문 피크외 시간때도 중타금액 적용해주고 저녁 6시 30분부터~저녁8시30까진 초대박 수준의 콜비를 몇일전부터 미리 예고 했었다 원래 처음 쿠팡이츠가 저녁 점심 피크때는 고정금액으로 평타 시간때보다 잘 쳐주고 미리미리 금액을 예고했었다가 실시간으로 금액 바꾸는걸로 바뀐건데 다시 정말 오랜만에 성탄절을 맞아서 고정예고 금액으로 알려준거다 쿠팡이츠에서도 이브저녁에 이은 대박주문을 예상했었나보다 워낙 대박으로 쳐준 금액이라 이제 겨울이니 서울 그만가야지 하면서 날씨를 보니 오전 영하 5도이하에 낮엔 영상초반 날씨라 할만하다 싶었고 빨간날이니 이정도면 중상정도로만 주문 바빠도 10시간정도 타면 30만원이상까지 나올 금액이였다 그러나 그건 착각이..